북한산 12성문(대서문~가사당암문~부왕동암문~청수동암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용암문~위문~북문~시구문(사암문)) 탐방 중 용암문 직전 산성에서 바라 본 삼각산. 아쉽게도 만경대에 가려 백운대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
삼각산은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을 말하는데 어느쪽에서 봐도 웅장하고 수도 서울을 에워 싼 바람막이 면서 상징물이기도 하다.
산성 복원사업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성문 탐방 인원도 늘어 가고 있는데, 산성매표소 의상봉으로 시작해 대남문, 대동문, 위문을 지난 백운대를 올라 시구문까지의 길이는 14킬로로 보통 산행으로 8시간 내지 9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동호회, 가족단위 등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 김병중(서울양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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