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2009.12.18 04:25:00


구청 간부진 내년 2월까지 야간 민생순찰

 

구는 동절기 각종 재난사고의 예방과 쪽방촌·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구청 간부진들로 구성된 야간특별 민생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앞서 7일 발대식을 갖고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간 매주 2회 화·목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펼친다.
이에 따라 김형수 구청장을 대장으로 5급 이상 간부 59명 전원과 직원 25명 등으로 구성된 순찰대원은 8개조로 나눠 매회 1개조 15명씩 노숙인들이 밀집한 영등포역 및 쪽방촌을 돌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림동 외국인 거주지역, 저소득 계층 가정방문 등 생활실태 파악과 더불어 불편사항을 살핀다.
또한 재래시장의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재난위험시설물 등을 순찰해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강설·결빙시 신속한 제설체계가 구축되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순찰활동을 통해 지적된 사항을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해당 관련 부서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의견을 수렴해 소외계층 보호와 각종 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윤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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