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본동 주민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2009.12.18 03:32:00

 

영등포본동주민센터(동장 이광복)는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민들로 구성된 다행(多幸)돌보미 집수리 봉사단은 명칭 그대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올해 4월 영등포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인승구) 주축으로 회원 33명을 구성한 데 이어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실시한 결과 올해 총 8가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이와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영등포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영)에서 자발적인 모금으로 십시일반 충당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밖에 봉사단은 저소득층의 가정을 찾아가 실태를 파악하는 등 집수리 대상자 발굴하고 있는 희망복지살피미와 함께 주방정리, 청소 등 집안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 성계환 주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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