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日오사카에서 한류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연과 콘서트를 기획하는 프로듀서 “리키타케”와 재일본관서 한국인연합회에서 활동하는 양영희(그린파인호스텔)대표가 “문화예술지원 특별위원회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다문화 발전과 국내 문화발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 한류의 힘을 더욱 각광 시키고자 그동안 오사카에서 한류발전을 위해 콘서트 기획자 리키다케와 양영희 대표는 NPO국제법인우호촉진회 시절부터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앞으로 한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 으로 보인다.
리키타케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JK김동욱 소리의 대가 ‘장사익’의 日매니지먼트를 맡아온 바 있다. 이어 양영희 대표는 오사카에서 재일본관서한인회에서 한인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현재 오사카에서 그린파인호스텔을 운영하면서 한인교류에 힘쓰고 있다.
두 사람의 한국사랑과 한류사랑은 이미 오사카에서 알려져 있을 만큼 문화 발전에 대한 애정이 깊다. 또한 리키다케와 양영희 대표는 오는 4월 26일 문화예술지원에 대한 공식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실행할 전망이다.
한편 '세계인의 달' 5월 26일 날 열리는 '2018 국제 예술인 대상' 에서 두 사람은 사회공헌 대상과 한류 콘텐츠 대상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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