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7.4%... 작년보다 2.2% 올라

2025.11.24 14:32:4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10월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7%를 넘어서며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4%(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5.7%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p 올랐다.

 

4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된 데다가 사고 건당 손해액이 증가하면서 손해율은 악화하는 추세다. 정비요금 인상, 부품비·수리비·최저임금 등 원가 상승 요인 때문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12월 가을 행락객 증가, 동절기 계절 요인으로 인해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opyright @2015 영등포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