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4℃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3.3℃
  • 대전 13.2℃
  • 흐림대구 14.2℃
  • 흐림울산 15.6℃
  • 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6.8℃
  • 흐림고창 12.4℃
  • 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12.2℃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정치

“불법약물 거부하는 진정한 건강미인”

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열려

  • 등록 2012.10.25 16:30:13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회 의약품 안전사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구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이번 공모전은 영등포구 소재 초․중․고 재학생들을 비롯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공모 기간동안 총 268개 작품들이 접수됐다. 많은 청소년들이 넘치는 재치와 감각적 솜씨를 뽐낸 가운데, 약물 및 미술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작품들이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10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을 24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이은서(대영中) 학생의 “불법 약물을 거부하는 당신모습 진정한 건강미인”이란 문구가 담긴 포스터(위 사진)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은 조한나(문래초)․공지현(영등포초)․오선우(윤중中) 학생이, 장려상은 최인성(도림초)․황필호(신영초)․박채은(영원초)․유혜은(당산中)․김정우(양화中)․심규영(여의도여고) 학생이 차지했다.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들은 추후 구에서 실시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 각종 보건의료 행사에 활용, 주민과 청소년의 관심을 증가시켜 구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케 한다는 방침이다.

 / 김남균 기자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