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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의장,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과 면담

  • 등록 2017.08.28 17:40:53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전국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을 만나 학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염동렬 의원, 최경환 의원, 전재수 의원, 소병훈 의원, 이재경 국회의장 정무수석이 참석했고, 인문학계에서는전국 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 학장협의회, 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 학장협의회, 한국인문학총연합회,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사업) 협의회, 인문한국사업단(HK사업) 협의회 등이함께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국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와 함께 인문사회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재정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인문학 진흥 및 인문정신문화 창달을 위한 국가적 아젠다 및 세부정책, 예산 수립 등을 위해 국회 인문학 포럼 구성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인문학을 살리기 위한 전국주요 대학학장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자연계와 인문계에 대한 불균형적 지원은 학문간 발전의 편차를 발생시켰다”면서 “이제는 인문학이 다른 학문들과 균형 있게 발전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인문사회과학의 발전과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원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며 “당장 큰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여러 의원들과 함께 인문학 발전의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면서 국회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지방병무청, 우수제안 선정-대상자 표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30일 연구모임제안 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진 직원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연구모임 제안 경진대회에는 총 11건의 제안이 출원되어 6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연구모임경진대회는 “국민을 향한 행복한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청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병무행정으로의 반영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점차 복잡해지는 사회현상에 맞게 불필요한 제도나 규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제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서울청은 지난 4월 19일 '17년도 제안활성화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연구모임경진대회’ 이외에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마트 병무인' 등 여러가지 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민원업무 수행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제도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한 업무수행 중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연구회원들 간에 공유하고 토론하여 제안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제로 병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신문고에 약 70건 이상의 제안이 출원되었으며 42건이 실시대기 및 심사대기 중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 또한 "신체등급판정심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