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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은교회, 비전센터 준공 기념 입당 예식 진행

  • 등록 2017.09.11 15:44:35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은교회(담임목사 고일호)는 지난 10일 교회 본당에서 ‘희년기념 비전센터 입당 예식’을 진행했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영은교회 비전센터는 대지면적 3265.50㎡에 건축면적 1913.89㎡로 기존 864.84㎡보다 1049.95㎡를 추가 증축했다.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93대의 주차시설도 구비했다.


지난 2011년 2월 비전센터 건축위원회가 조직되고 2014년 9월 착공에 들어갔으나 중도에 시공사의 부도로 2016년 6월 비전센터 건축위원회 2기가 출범했다. 지난해 8월 건설사가 (주)이공으로 변경되고 비전센터 건축을 완료한 후 올해 8월 건물 사용 허가를 받고 9월에는 구립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입당 예식은 고일호 담임목사 인도 하에 입당 감사 예배, 입당식, 입당 테이프 커팅식 및 비전센터 안내, 다과 및 친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입당 감사 예배는 구본환 장로의 기도 이후 증경 총회장인 목민교회 김동엽 목사의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말씀과 허남기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고 2부 입당식에서 건축위원장은 건축 경과를 보고하고 담임목사에게 입당열쇠를 전달했다.


입당 예식에는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장로부총회장 손학중 장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축사를 하며 자리를 빛냈다.


고일호 담임목사는 1기 건축위원장 문희교 장로, 2기 건축위원장 이정규 장로, 2기 건축위원회 총무 송현율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구정회 (주)이공 회장, 윤승지 규빗 건축사 사무소 대표, 김범준 (주)현성바이탈 회장, 정명운 집사(정이 법률사무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지역주민희망나눔으로 양평1동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장로중창단(HIM)과 연합 찬양대의 특별찬양 이후 나필균 장로의 인사로 입당식은 마무리됐다.


고일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은교회가 희년기념 비전센터를 준공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축하를 위해 오신 내빈들과 성도님들과 특히 수고해주신 설계, 감리사, 시공사 건축위원회와 봉사자 등 여러 방면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영은교회는 비전센터 입당을 기념해 17일에는 익투스찬양단 초청 공연을, 24일에는 제20회 영은 가족·기관 찬양대회를, 27~30일에는 마라나타 공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개최한다.



남부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각종 유형의 재난발생에 대해 학교현장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의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남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학교(각종학교 포함) 학생 및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난대응역량 체화를 통한 모두가 안전한 학교풍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10월 30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대규모 사고에 대한 지역사고수습본부 구성 훈련, 감염병(식중독) 사고 수습훈련, 지진 수습 토론훈련, 소규모 테마형교육여행 중 안전사고 수습훈련, 학교시설 안전사고 수습훈련,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수습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11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관내 유․초․중학교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학생 및 교직원이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스스로 체험하는 실제훈련 경험으로 학교현장의 재난 발생 시 대응

공공외교 전문가를 꿈꾸는 양소희 학생,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수상

[영등포신문=서가랑 기자] 국제회의 현장에 청년대표로 20차례이상 선발되어 활동한 양소희 양이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시상하는 2017년도 제11회 유스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 ·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진로개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함종한)의 유스히어로 프라이즈는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시상식으로 11월 1일(수) 오후 4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스카우트홀(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제주도 출신의 양소희 양은 수도권과 제주도의 교육격차를 경험한 후 교육소외 및 사회개발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시절 제주 도내 첫 모의유엔 대회, 학생 정책 토론회, 청소년 포럼을 기획하고 개최했으며 지역개발과 교육기회 격차 해소에 대한 열정으로 19살의 나이에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진학 이후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봉사활동을 이어나갔고 다양한 국제행사의 스태프나 사무국 인턴 활동을 하며 국제회의 청년 대표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유엔총회 한국대표단으로 파견되어 ‘청년 역량 개발의 필요성’ 제안, 2017년 APEC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