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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소외이웃 지원 및 모금 나서

  • 등록 2017.09.12 13:56:23

[TV서울=양혜인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각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결식을 대비해 즉석조리식품, 송편 등 식료품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특히 소외되기 쉬운 쪽방 주민, 이주노동자 가족, 북한이탈주민, 노숙인들에게 공동 차례상 및 추석 선물 등을 지원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원을 위해  ‘愛’애브리데이 한가위‘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물품을 모금하고 있지만 서울시 전역의 결식 사각지대를 지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최은숙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기대하며 설레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은 상대적으로 더욱 외로운 시간”이라며 “서울사랑의열매는 유난히 긴 추석 연휴 동안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달하고자 노력중이며 여기에 시민들의 따뜻하고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愛’애브리데이 한가위 모금 캠페인은 10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