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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추석부터 명절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등록 2017.09.12 14:36:52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올해 추석부터 명절 전날, 당일, 다음날 등 총 3일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등 특정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2일 개최된 제40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6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단 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10월 3일 0시부터 10월 5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2일에 진입해 3일 0시 이후에 진출하거나 5일 24시 이전에 진입해 6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면제 혜택을 받게 되기 때문에 3일 0시가 되기 전에 요금소 앞에서 기다리거나 5일 24시가 되기 전에 요금소를 빠져나가기 위해 과속할 필요가 없어 사고위험도 줄어들고 교통량도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운전자는 평상시처럼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등 평상시처럼 이용하면 된다. 일반 차량은 면제를 위해 별도로 할 일은 없으며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된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된다. 요금소 통과시 차량 내 단말기를 통해 ‘통행료 0원이 정상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나오게 된다.


연휴기간 사용된 통행권과 하이패스는 정확한 교통량 산출을 통해 면제 대수(감면 금액) 등을 파악해 통행료 면제효과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에 활용된다. 향후 교통량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행사 붐업을 지원하면서도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올해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국민들께서 고향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경감 등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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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영등포동자원봉사캠프 선정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17년 제29회 서울시 봉사상 영예의 대상에‘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단체가 선정됐다. 서울시 봉사상은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기부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2,052명이 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단체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대발'은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까지 헤아릴 방법으로 365 사랑의 우유나눔을 해오고 있다. 15년 전 옥수동 달동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등 다양한 기업과 크고 작은 개인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성동구 어르신뿐 아니라 서울시 10개구 지역으로 확대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과 나눔의 씨앗이 되고 있다. 독거어르신에게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2개 이상방치됐을 경우, 배달원이 가족이나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고독사를예방,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사업(10개구, 1,300가구 지원)으로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고독사 예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이사장인 호용한 목사는 “달동네에서의 작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