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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

남부고용노동지청, 취업취약계층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7.09.12 15:10:4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12일 대규모 쇼핑몰 입점과 관련해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취업지원을 위해 롯데마트 양평점,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로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 기반 구축 마련과 동시에 여성인력을 다수 필요로 하는 서비스업종에 대한 인력풀을 구축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자리가 있음에도 정보 부재로 서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서로 연결되지 않은 미스매칭(Mismatching)을 해소해 고용률 제고 및 여성 취업률 향상에 한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김영기 지청장은 “관내 대규모 쇼핑몰과 여성인력을 전문적으로 교육·양성하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고용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모범 사례 삼아 관내 대규모 산업단지인 마곡지구(M-Valley)에도 적용·확대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