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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영등포소방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 등록 2017.09.13 10:59:2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지난 12일 영등포구 신풍로에 위치한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서 공공기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소방서 대림119안전센터와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간의 합동 훈련으로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드나드는 스포츠센터의 특성상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대응 역할을 강조하며 훈련이 이뤄졌다.


서울시 공원에서 반려견 질병검사 무료로 받는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과 관악구, 서초구 지역 축제에서 총 12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동물 전염병과 인수 공통 질병 등 동물 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6회 운영해 반려견 총 128마리를 검사한 결과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방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4.8%에 불과해 세계동물보건기구(

세월호 유가족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연극 공연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엄마들이 연극공연으로 영등포구 당산동을 찾는다. 극단 경험과상상은 세월호 유가족들로 이루어진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참사 이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연극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는 제목처럼 ‘이웃’에 대한 이야기다. 세월호 가족들에게 이웃은 엄청난 상처를 준 존재이기도 하고 아픔을 이기고 살아갈 힘을 전해준 고마운 존재이기도 했다. 엄마들은 자신들이 겪은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낸 연극 한 편을 만들었다. 프로배우들은 아니지만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려는 유가족들의 마음이 진실하게 느껴지기에 전해지는 감동은 어떤 공연보다 크다. 이미 대학로, 안산, 양평, 광주 등지에서 공연이 진행됐으며 그때마다 온 객석을 웃음바다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동안당산동에 위치한 소극장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에서 공연하며 공연 직후에는 엄마들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플레이티켓 등에서 구매할 수





신경민 의원, 녹색소비자연대와 '알뜰폰'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신비 인하 첨병, 알뜰폰의 미래는?’라는 제목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신민수 한양대 교수가‘알뜰폰의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와 지원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토론 사회는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맡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송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경쟁정책과장, 김재철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 황성욱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부회장, 김형곤 통신사업자연합회 사업협력실장,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알뜰폰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지속적으로 알뜰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하고 있으나 알뜰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토론회에서 적극적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가 열리는 9월 15일은 선택약정할인율 25% 상향이 시행되는 첫 날로, 해당 정책에 대한 사업자와 정부부처, 시민단체 등의 의견도 제시될 전망이다. 신경민 의원은 “알뜰폰이 출범한지 만 5년이 지났고,


영등포구, 안 쓰는 아이용품 공유사업 실시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는 어린이들의 장난감 및 도서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이용품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용품 공유사업은 0~13세 어린이들이 성장해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아동전집이나 장난감 등 아이용품을 서울시 지정 아이용품 공유기업에 제공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을 경우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다. 구매한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어느새 헌 것이 돼버리는 아이용품을 이웃과 함께 나눠씀으로써 육아 비용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아이용품 공유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거나 마을장터나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건강 체험관과 같이 주민이 많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유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공유하기를 원한다면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도서의 경우는 '아이베이비'로, 장난감의 경우는 '픽셀'로 각 기업의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해피콜을 통해 방문 일정과 예상 책정가를 상담하고 나면 업체 직원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 간다. 부피가 큰 장난감이나 도서의 경우 엄마들이 직접 들고 이동하거나 한 쪽에서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서울시 공원에서 반려견 질병검사 무료로 받는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과 관악구, 서초구 지역 축제에서 총 12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동물 전염병과 인수 공통 질병 등 동물 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6회 운영해 반려견 총 128마리를 검사한 결과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방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4.8%에 불과해 세계동물보건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