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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공원에서 반려견 질병검사 무료로 받는다

  • 등록 2017.09.13 11:33:38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과 관악구, 서초구 지역 축제에서 총 12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동물 전염병과 인수 공통 질병 등 동물 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6회 운영해 반려견 총 128마리를 검사한 결과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방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4.8%에 불과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집단 면역 권고 기준인 70%에 비해 부족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질병인 아나플라즈마병에 걸린 반려견이 1.6%로 조사돼 진드기 구제약을 먹이거나 뿌리는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얼리키아증, 라임병, 브루셀라병 항체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정권 원장은 “지난해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동물을 위한 법인 '동물 복지 기준'을 선포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사는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동검진센터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 공통 질병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예방 대책을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7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영등포동자원봉사캠프 선정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17년 제29회 서울시 봉사상 영예의 대상에‘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단체가 선정됐다. 서울시 봉사상은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기부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2,052명이 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단체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대발'은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까지 헤아릴 방법으로 365 사랑의 우유나눔을 해오고 있다. 15년 전 옥수동 달동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등 다양한 기업과 크고 작은 개인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성동구 어르신뿐 아니라 서울시 10개구 지역으로 확대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과 나눔의 씨앗이 되고 있다. 독거어르신에게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2개 이상방치됐을 경우, 배달원이 가족이나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고독사를예방,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사업(10개구, 1,300가구 지원)으로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고독사 예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이사장인 호용한 목사는 “달동네에서의 작은 시






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러시아 스캔들 기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캠프 선대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가 30일 정식 기소됐다.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러시아 스캔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로버트 뮬러 특별 검사는 매너포트의 사업 동료로 역시 지난해 대선캠프에서 부본장을 맡았던 리처드 게이츠도 함께 기소했다. 이들은 30일 오전 연방수사국(FBI)에 출두해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한데 이어 오후에는 법정에도 출석할 예정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매너포트와 게이츠는 미국에 대한 공모와 돈세탁 공모, 외국 대행사 등록법 위반, 허위 진술, 외국 계좌 미신고 등 총 12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2014년 이래 매너포트를 줄곧 매너포트를 감청해온 FBI는 그가 러시아 측에 트럼프의 선거운동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주류언론들이 전했다. 대선 경선 캠페인을 지휘한 최측근 인사들의 기소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0개월만에 최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트럼프 탄핵론도 다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이 끔찍하고 국가에 해가 되는 마녀사냥을 하고 있으며 민주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대선 후보가 많은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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