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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종문화회관, '2018 신년음악회'

  • 등록 2018.01.04 15:02:51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음악회가 16~17일과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궁중음악과 민속악, 오페라, 클래식 등 각 분야의 최고 스타들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치게 된다.

16~17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2018 세종문화회관 신년 국악 한마당'에서는 16일 '신년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로, 예부터 궁중에서 새해에 펼쳐온 전통 공연 형식인 나례(儺禮)를 통해나쁜 액을 멀리하고 경사스러운 이들을 즐겁게 맞이하는 벽사진경(辟邪進慶)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울시국악관현악단 김철호 단장이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으며, 소리꾼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박애리가 사회 및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수제천을 시작으로 궁중음악과 궁중정재, 대취타, 전통연희 한마당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사물놀이의 원조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신모듬’을 시작으로 박애리가 부르는 남도민요연곡, 2017년도 KBS국악대상 수상자인 채수현이 부르는 경기민요연곡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7일 공연에서는 정화영 명고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안숙선, 이생강, 김무길, 김일구 등 국악계 명인·명창·명무가 총 출동한다. 안숙선 명창 외 50명이 함께하는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를 비롯해 가야금 산조, 대금·거문고 산조 병주, 창극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산 자의 재수 소망과 죽은 자의 극락천도를 기원하는 ‘서울굿 대감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악 무대가 펼쳐지며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연주로 막을 내린다.



19일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화려한 오페라 갈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향과 함께 세계에서 맹활약 중인 테너 강요셉과 소프라노 여지원이 협연하며 젊고 수려한 지휘자 콘스탄틴 트링크스가 지휘한다.

베르디 <리골렛토>,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푸치니 <라보엠>, <마농레스코> 도니제티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안나볼레나> 등 이탈리아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에서부터 인간 내면의 감정들을 가슴 절절하게 담아낸 처절한 선율까지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지휘자 콘스탄틴 트링크스(Constantin Trinks)는 드레스덴 젬퍼오퍼, 파리 국립 오페라, 뮌헨 바이에른 오페라를 비롯하여 유수의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는 물론, 프랑크푸르트 HR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함께해 세련된 연주를 선보인바 있다.

2016년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에서 최고 남자 주역상 수상과 세계 최고의 테너 44인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테너로 인정받고 있는 테너 강요셉과 2017년 잘츠 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로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아이다>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여지원이 최고의 아리아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차권 필요없는 자동 차량번호 인식시스템(LPR) 도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영등포본동제1공영주차장, 영등포동제3공영주차장 2개소에 LPR시스템을 설치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PR(License Plate Recognition)시스템은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입차 시 주차권을 고객이 직접 발급 받은 후 출차 시 요금 정산소에 주차권을 제시하여 결제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입 ・ 출차 시 차량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정산기를 통해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LPR시스템 설치를 통한 신속하고 편리한 주차장 이용으로 고객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노후 시설 유지보수 비용 및 주차권 관리 등에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순 이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투명한 최우수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각 공영주차장에 LPR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 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주차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