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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당산2동 업무 보고회

  • 등록 2018.01.26 15:11:21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영등포구는 26일 오전 10시 당산2동 주민센터 5층에서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길형 구청장김정태 서울시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영등포구의회 김용범김길자 의원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성 안전 귀가를 위한 당산로 인근 CCTV 추가 설치”, “한강 토끼굴 배드민턴장 지붕 설치”, “당산역 주변 시설환경 정비”, “동사무소 옆 공터 운동기구 설치”, “영등포우체국 이전 조속 진행”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강추위 속에도 당산2동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건의 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건조한 날씨에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소방시설 상시 점검소화기 사용법 등의 화재예방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동 업무보고회는 당산동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했



2025년 잠실주경기장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리모델링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오는 2025년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변신한다. 주경기장 남측에는 135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이 새로 들어서고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경기장 쪽으로 더 가까이 이전‧신축되고, 지하에는 주차장과 전문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잠실종합운동장은 88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의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고 운동장 주변에서 진행중인 민간투자사업과의 조화 등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공모 대상지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유스호스텔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최종 당선 1팀에게는 기본 및











영등포구, 수도공급 중단에 발빠른 대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바깥온도가 냉장고 보다 더 낮은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되던 지난 25일 오후 5시 경 영등포구청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물탱크 배관이 얼어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는 주민의 신고였다. 최강한파에 약 130세대에 공급되는 생활용수와 온수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이 예상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냈다.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으로 필요한 상황을 즉시 찾아냈고, 그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한 것이다. 먼저, 수도공급이 끊여 당장 식수 및 생활용수가 필요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영등포소방서에 지원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2대를 동원해 6톤가량의 물을 주민에게 지원했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4000여병을 보급했다. 수도공급 중단에 따른 가장 큰 불편사항을 가장 빨리 해결했다. 또한, 영등포구 50여 명의 직원들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밤늦게 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을 도왔으며, 혹한에 혹시 모를 주민의 불편사항을 찾기 위해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 2차 사고를 예방했다. ‘현장에 문제가 있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