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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전국 지자체 행정서비스 평가 1위 달성

  • 등록 2018.02.07 08:57:19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행정서비스 개선도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행정서비스 개선도 1위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 가장 높은 종합 순위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종합순위 14위에서 크게 오른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는 행정서비스 반영비율이 지난해 45%에서 50%로 상향 조정되면서 재정역량(30%), 주민평가(15%), 14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결과(5%) 에 비해 우수 지자체 역량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됐다.

행정서비스는 사회복지,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 구는 이 가운데 특히 사회복지, 안전, 문화관광 분야에서 매우 높은 행정서비스 개선 증가율을 보였다.

평생교육의 본격화, 안전감시단의 운영, 문래동 예술촌의 활성화 등이 이들 영역의 점수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구는 간부진 순찰의 날을 통해 지역 내 작은 불편까지도 직접 해결에 나섰다. 지난해 영등포구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순찰의 날’, ‘야간순찰의 날을 지정해 지역 곳곳을 누볐다.

그 결과 공사장 주변 통행 불편, 도로 파손, 켜지지 않는 보안등 등 작지만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주는 문제 448건을 해결했다.

올해도 28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현장 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 자체 개발한 내 손안에 안전스마트폰 앱을 통해 재난 상황 등을 실시간 알리면서 구민안전의 창구 역할을 하는 등 주민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 주민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춘수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이전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김춘수 서울시의원(영등포3선거구)이 6.13지방선거 출마 준비를 위해 6일 오후2시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신길동 영등포농협 옆 진한의원 2층에 새롭게 마련한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영등포 갑,을 당협위원장으로 새로 선임 된 문정림.홍지만 위원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문정림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역발전은 곧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영등포와 서울시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오신 김춘수 의원님의 노고를 치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주 의장도 “오늘 새롭게 둥지를 튼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춘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체감온도 영하 17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개소식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 한다”며 이어 “오늘 사무소 이전을 통해 영등포 구민들을 더욱 받들고 섬기는 정치를 이어 갈 것이며 영등포구 내일의 역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지역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 모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까지 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지역 문화예술동호회를 지원하며 능동적인 문화주체로서의 활동을 적극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아리색소폰’, ‘낭만가객’, ‘아버지 합창단’, ‘은하예술단’, ‘신길 고전무용’ 등 총 12개의 다양한 동호회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주된 사무소와 활동지역이 영등포구로 음악, 무용, 미술 등 발표활동(공연, 전시)이 가능하며 최근 1년 이상 순수 문화예술 활동실적이 있는 동호회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호회는 오는 12월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구는 공연 공간이 필요한 동호회는 지하철 9호선(당산역․여의도역․샛강역) 문화공간과 당산․영등포․문래공원, 오목교 및 안양천 등 야외무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줄 계획이다. 또, 봄꽃축제, 단오제 등 지역 내 주요 문화행사와 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호회는 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