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목)

  • -동두천 -1.1℃
  • -강릉 3.3℃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5.6℃
  • -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4.2℃
  • -강화 -2.0℃
  • -보은 -1.4℃
  • -금산 -0.6℃
  • -강진군 3.8℃
  • -경주시 2.7℃
  • -거제 3.7℃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 등록 2018.02.08 13:22:59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8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10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현희 국회의원은 서울시의회가 제안한 지방의회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검토를 거친 후, 전현희 국회의원을 포함한 38명의 연서를 받아 8일 대표발의 했다.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민병두,우상호 국회의원도 발의에 동참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비롯한 지방의회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 등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7대 과제의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다.

지방분권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정책지원전문인력 확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조직권 강화,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예산편성의 자율화, 인사청문회 도입, 교섭단체 운영 및 지원체계 마련이다.

전현희 국회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국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방의회는 독립된 법률이 부재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지방의회의 조직·운영 등 전반에 관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이 증대했다.”고 밝혔다.

양준욱 의장은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는 긴 시간동안 지방의회법을 준비해왔다.”지방의회와 뜻을 함께하여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해 주신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통해 지방의회가 명실상부한 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된다면,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들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늘 기자회견을 계기로 국회가 지방의회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이를 통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에 앞장서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양준욱 의장과 전현희 국회의원은 향후 공동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방의회법에 대한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 법안이 연내 본회의에서 가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하였다.한편,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시의원은 양준욱 의장, 조규영 부의장, 김선갑 운영위원장, 김동욱 더불어민주당대표, 신원철 지방분권TF단장, 김기대 의원, 김미경 의원, 김용석 의원, 김인호 의원, 김진철 의원, 오봉수 의원, 우창윤 의원, 유용 의원, 황규복 의원 등 총 14인이다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인터뷰] 손길배 서울소공인협회장

본지는 현재 문래동 소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그리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소공인협회 손길배 회장(현㈜우진정밀 대표이사)을 만나 협회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먼저 새해를 맞아40만 영등포 구민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구민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직장생활6년과28년 간 제조업을 운영하며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린 서울소공인협회장 손길배 입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인 올 해도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축복이 넘치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서울소공인협회에 대한 소개와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 저희 서울소공인협회는 문래동에서 공장을 운영하는500여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입니다. 향후 더욱 광범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현재 임의단체인 협회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무관청에 법인 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고,정관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설립 허가가 나오게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저희 협회는 회원사들 간의 상호 정보를 교류하며 일감 등 자체적 협치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등포구청 주최로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영등포구, 2018년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문래창작촌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은 철재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2000년대 부터 젊은 예술가들이 값싼 임대료를 찾아 철공소가 떠난 자리에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형성됐다. 구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이 공간을 서울의 대표 창작예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그리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예술의 거리’라는 창착촌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약 300여명의 작가들이 회화, 공연, 음악, 영상,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문래재즈페스티벌,MMC 문래메탈대잔치,엔솔로지 발간 및 낭독회,ASF 2017 명작 다시읽기 등 총 6개의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 및 철공소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예



[인터뷰] 손길배 서울소공인협회장 본지는 현재 문래동 소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그리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소공인협회 손길배 회장(현㈜우진정밀 대표이사)을 만나 협회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먼저 새해를 맞아40만 영등포 구민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구민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직장생활6년과28년 간 제조업을 운영하며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린 서울소공인협회장 손길배 입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인 올 해도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축복이 넘치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서울소공인협회에 대한 소개와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 저희 서울소공인협회는 문래동에서 공장을 운영하는500여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입니다. 향후 더욱 광범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현재 임의단체인 협회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무관청에 법인 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고,정관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설립 허가가 나오게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저희 협회는 회원사들 간의 상호 정보를 교류하며 일감 등 자체적 협치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등포구청 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