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목)

  • -동두천 1.6℃
  • -강릉 4.1℃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6.2℃
  • -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5.1℃
  • -강화 0.1℃
  • -보은 2.3℃
  • -금산 3.5℃
  • -강진군 6.2℃
  • -경주시 4.7℃
  • -거제 5.4℃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 등록 2018.02.08 14:33:26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682억 원을 투입해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4,030대의 전기차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 한해 전기차 1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15만 대 보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전기차 공용충전소도 기존 380기에 이어 284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2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1차 공모’ 접수를 받는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전기승용차 기준으로 대당 1,206만 원~최대 1,7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시 구매지원금과 개별소비세 300만원, 교육세 90만원, 취득세 200만원 등 최대 590만 원의 세제 감면 혜택이 있으며,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충전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급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기차 통합콜센터(전화 1661-0970)와 통합포털(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영등포구, 2018년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문래창작촌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은 철재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2000년대 부터 젊은 예술가들이 값싼 임대료를 찾아 철공소가 떠난 자리에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형성됐다. 구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이 공간을 서울의 대표 창작예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그리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예술의 거리’라는 창착촌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약 300여명의 작가들이 회화, 공연, 음악, 영상,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문래재즈페스티벌,MMC 문래메탈대잔치,엔솔로지 발간 및 낭독회,ASF 2017 명작 다시읽기 등 총 6개의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 및 철공소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예



[인터뷰] 손길배 서울소공인협회장 본지는 현재 문래동 소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그리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소공인협회 손길배 회장(현㈜우진정밀 대표이사)을 만나 협회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먼저 새해를 맞아40만 영등포 구민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구민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직장생활6년과28년 간 제조업을 운영하며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린 서울소공인협회장 손길배 입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인 올 해도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축복이 넘치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서울소공인협회에 대한 소개와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 저희 서울소공인협회는 문래동에서 공장을 운영하는500여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입니다. 향후 더욱 광범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현재 임의단체인 협회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무관청에 법인 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고,정관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설립 허가가 나오게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저희 협회는 회원사들 간의 상호 정보를 교류하며 일감 등 자체적 협치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등포구청 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