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금)

  • -동두천 -7.9℃
  • -강릉 -0.9℃
  • 흐림서울 -3.3℃
  • 연무대전 -2.7℃
  • 연무대구 -4.1℃
  • 흐림울산 -0.1℃
  • 흐림광주 -0.5℃
  • 부산 2.7℃
  • -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2.4℃
  • -강화 -5.9℃
  • -보은 -5.3℃
  • -금산 -5.5℃
  • -강진군 -1.8℃
  • -경주시 -2.8℃
  • -거제 1.3℃
기상청 제공

종합

시애틀행 여객기 기내 승객 알몸 난동으로 긴급 회항

  • 등록 2018.02.09 09:22:0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앵커리지를 떠나 시애틀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여객기가 한 승객이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은 후 난동을 벌리는 바람에 긴급 회항한 사건이 발생했다.

알래스카항공의 팀 톰슨 대변인은 8일 이메일을 통해 "앵커리지를 이륙, 시애틀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146편에 탑습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려 앵커리지로 되돌아갔다"며 "비상사태는 아니었지만 결국 회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고기의 승객인 케이트 대니럭은 승무원이 고무장갑을 끼고 통로를 분주히 오가는 모습을 보며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게 됐으며 "옷을 다 벗었고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승무원의 말소리도 들렸다고 AP통신에 전했다.  

이날 새벽 3시경 비행기가 앵커리지공항에 착륙한 직후 공항경찰과 FBI 수사관이 기내로 들어와 문제의 승객을 끌어내 조사를 벌였으나 구속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기에는 178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수습 후 승객을 다시 태운 비행기는 이날 오전 6시30분 시애틀을 향해 다시 이륙했다.

영등포구, 23일까지 2018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마을에 필요한 문제를 주민들이 서로 소통‧협력하며 자발적으로 해결하는 ‘2018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 계획에서부터 진행,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풀뿌리 사업으로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서 이웃의 정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지난 2일 마을공동체 사업에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추진했던 마을이 안전을 책임집니다,어반플루토 청춘레시피,청소년 휴식 공간 및 마을사랑방 만들기 등 다양한 마을사업 사례들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을사업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자나 학교, 직장 등 영등포구 생활권을 갖고 있는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로 누구나 3명이상 모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유 주제로 간단한 마을자원조사부터 공동육아, 방과 후 마을학교 등 재능 나눔 활동까지 이웃 간 서로 교류하면서 마을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서 신청 가능하며 공모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영등포구, 2018년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문래창작촌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은 철재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2000년대 부터 젊은 예술가들이 값싼 임대료를 찾아 철공소가 떠난 자리에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형성됐다. 구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이 공간을 서울의 대표 창작예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그리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예술의 거리’라는 창착촌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약 300여명의 작가들이 회화, 공연, 음악, 영상,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문래재즈페스티벌,MMC 문래메탈대잔치,엔솔로지 발간 및 낭독회,ASF 2017 명작 다시읽기 등 총 6개의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 및 철공소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