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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학없는 영등포구에 ‘미래형 평생학습관’ 들어선다

- 지난 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설 활용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
- 2020년 개관 목표로 올해 방송통신대 남부학습센터 시설 리모델링 공사 시행
- 중장년 일자리플랫폼, 돌봄시설 등 함께 배치해 복합공간으로 설립
- 진로, 역량강화 등 안정적인 평생학습 제공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

  • 등록 2019.03.22 10:49:49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대림동에 미래형 평생학습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이하 방송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 구관 시설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시설은 영등포구 도신로4길 20(대림동)에 위치한 연면적 4,738㎡ 지하 1층~지상 5층의 교육연구시설로 방송대에서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로 사용하다가 학습센터가 2016년 6월 양천구 목동으로 이전하면서 공실상태로 남게 됐다.

 

공실상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 8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평생학습시설 활용을 요청했으며, 10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경민 의원과 방송대 류수노 총장이 평생학습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발맞춰 영등포구는 영등포평생학습관 설립추진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과정을 거쳐 업무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송대가 건물의 지하 1층과 2층, 영등포구가 1층, 3~5층을 사용하게 된다. 영등포구의 사용 허가기간은 최초 5년을 포함하여 최소 3회 15년이 가능하다.

 

구는 202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 상반기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칭 ‘YDP 미래평생학습관’으로 명명된 본 시설에는 △중장년 일자리플랫폼 △우리동네키움센터 △맘든든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평생학습관을 주된 용도로 추진하되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일자리창출 시설이 복합적으로 갖춰진 공간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설립 후에는 주민들의 진로․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뿐 만 아니라 동아리 학습 장소 등 주민들을 위해 자유롭게 개방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평생학습관이 개방․소통․참여․자율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미래형 평생학습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 지역에는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구 직영의 제1․2평생학습센터와 서울시교육청의 영등포평생학습관이 다양한 주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관 설립을 통해 영등포구민이 더욱 손쉽게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평생학습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봄바람 타고 온 완주 딸기의 향연’

[자동기사 테스트]25일 완주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례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 및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완주 삼례딸기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수확체험,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체험 및 판매,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디자인 뮤지엄, 책박물관 등의 문화체험을 비롯해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티브로드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딸기 먹기 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등이 진행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입할 수 있는 딸기 즉석 경매도 이뤄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가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딸기 모주 생산·공급을 위한 원묘사업장,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시설 지원, 노동력 절감 및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김영주 의원 “연예인 명성에 의존하는 가맹사업의 ‘오너리스크’ 매우 높아 대책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된 이후 가수 승리(이승현)가 대표로 있던 아오리라멘(아오리의 행방불명)의 하루 카드결제금액이 보도 이전과 비교해 최대 73%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 부터 최근 3개 월(1.1일~3.18일)간 ‘아오리의 행방불명’ 점포에서 결제된 일별 카드결제액 자료를 받아 ‘버닝썬 사태’ 보도 전후로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매출액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의 매출이 보도 이후 추세적으로 급감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 된 것은 올해 1월 28일이다. 그 직후인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2월 하루 평균 카드결제액은 1월과 비교해 22.9%p 감소했으며, 3월에 이르러서는 1월 대비 46.7%p까지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이전 평탄한 흐름을 보이던 결제금액이 보도 이후 급감하여 ‘반토막’이 나기에 이른 것이다. 2월 설 연휴와 3월 1일 이후 이어진 휴일도 급감하는 매출




남부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의 돛을 올리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지난 3월 22일(금) 오후 4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여는 ‘남부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식(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존재를 알리고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새로이 마련된 사무실에서 남부교육지원청의 직원들을 맞이하여 센터의 고유한 업무를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의 방향을 모색하고 타 과와의 협력의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은 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의 돛을 높이 올리는 의미를 가진다. 학교를 향한 교육활동 지원, 시간 강사 인력풀 제공 등 보다 세심한 행정지원, 생활교육과 인권 지원의 심화 등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부 학교들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로 더욱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보다 체계화되고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행정지원과 교육활동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