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2℃
  • 구름조금강릉 30.2℃
  • 구름많음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5.8℃
  • 흐림대구 26.8℃
  • 구름많음울산 27.1℃
  • 흐림광주 24.0℃
  • 박무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4.2℃
  • 박무제주 22.1℃
  • 흐림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6.0℃
  • 흐림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2℃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정치

유승용 구의원, “불필요한 도시계획 해제하고, 행정재산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 마련해야”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지난 3월 26일 구의회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장기간 묶어둔 도시계획의 문제점과 행정재산 관리실태의 문제점 지적하고 해결 방안 마련 촉구

  • 등록 2019.03.29 10:07:1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신길6·대림1·2·3동)은 지난 3월 26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묶어둔 도시계획의 문제점과 행정재산 관리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영등포에서 재개발, 뉴타운, 도시재생사업 등 많은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십 년간 도시계획을 묶어둠으로 인하여 주민들 간 갈등이 생기고 개인의 재산권 문제 등으로 소송까지 있어 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묶어둔 도시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도시계획은 해제하고 개인의 재산권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행정재산의 경우 영등포구 안에서조차도 각각 관리부서가 다르고, 각기 다른 부서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부서 및 담당자의 업무미숙, 인식부족에 따른 관리 소홀로 행정재산에 대한 불법․무단점유가 발생해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구 행정재산에 대한 실태․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계도조치와 변상금 부과를 병행하고 심할 경우 행정강제집행을 통하여 행정재산을 지금보다 더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특히 시장 주변에 있는 행정재산에 대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며 “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변 주차장, 화장실 등의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행정재산을 막연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은 과감한 매각하여 대체 부지를 확보하고, 과감한 행정대집행을 통하여 소유권에 대한 권리행사를 확실히 해야 한다”며 “행정재산을 주민 모두가 다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빠른 시일 내에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서울시, 폭염대비 물놀이장 및 피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17개구 50개소 공원 및 광장 등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의 형태는 공원에 조성된 시설형과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는 특설형, 물의 흐름을 이용한 자연형,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 등의 수경시설로 나눌 수 있다. 시설형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각심어린이공원,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방학사계광장, 보라매공원, 중랑캠핑숲 등 17개소이며, 특설형은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공원(장승마당), 다락원체육공원, 안양천생태공원, 효창공원, 응봉공원, 용산가족공원의 9개소이고, 자연형은 관악산도시자연공원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22개소 있다. 운영시간은 장소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전 10~12시부터 시작해 17~1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제외한 시설형과 가설형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되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