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6.3℃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7.7℃
  • 흐림대전 8.4℃
  • 연무대구 10.2℃
  • 박무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9.4℃
  • 연무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7.5℃
  • 맑음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7.9℃
  • 흐림금산 7.7℃
  • 맑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조금거제 13.5℃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 모두휴(休) 청소년야영장 현장점검 나서

총 51억 투입해 폐교부지 구입, 리모델링 및 시설공사 실시… 오는 4월말 개관 앞둬
“지역축제나 관광자원 등 주변 여건과 적극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 찾을 수 있게 해야”

  • 등록 2019.03.29 10:28: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제21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영등포구 모두휴(休) 청소년야영장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모두휴(休) 청소년야영장은 총 51억의 예산을 투입해 폐교부지를 구입, 리모델링 및 시설공사를 실시해 금년 완공하였으며, 오는 4월말 개관한다.


의원들은 사업 현황보고를 받은 후, 세미나실, 숙박동, 야외샤워장 및 화장실, 취사동, 야외캠핑시설 순으로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어서 의원들은 현장에서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객실 안 탁자 교체, 수돗가 경계석 안전 마감, 교복 및 추억의 포토존 설치, 인근 학교와 연계한 나무심기 캠페인 추진 등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지역축제나 관광자원과 같은 주변 여건과 적극 연계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며 “또한 개관 전 세부 마무리를 철저히 하여 방문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민자치회 실시, 원점에서 심사숙고하고 재검토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영등포동․당산2동)은 지난 3월 26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주민자치 설치․운영 조례안」의 재검토를 주장했다. 먼저, “주민자치회가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한다고 하여 충분한 논의와 검토도 없이 실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된다”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목적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고 일선의 구의원조차 체감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에 대한 주민들의 지원율이 낮으며, 위원 선정위원회의 형식적 운영으로 인해 발생할 문제와 주민자치회와 지역 내 다른 주민조직간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생길 갈등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이와 같이 우려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보완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5개동 시범운영 시 연간 시비 9억5,022만원, 구비 5,250만원,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시비 11억7,000만원, 구비 2억1,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소중한 혈세가 공감대 형성도 없이 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