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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니드캐릭터, ‘크리켓팡’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

인도 시장 타겟 애니메이션 ‘크리켓팡’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

  • 등록 2019.04.01 09:32: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캐릭터 창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창작 캐릭터 애니메이션인 ‘크리켓팡’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22일 최종 선정되었고, 국내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로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크리켓팡은 인도라는 신시장 개척과 시장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면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유니드캐릭터는 크리켓팡 본편 제작비 중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유니드캐릭터는 이번 선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 작품에 국내 최고의 제작 스탭들을 참여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내년 인도 TV 방영 목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드캐릭터 송민수 대표는 “13억 인구의 인도 시장의 확장성을 보고 인도의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크리켓팡을 기획했다”며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통과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산애니메이션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쁘다. 이번 지원사업에 힘입어 크리켓팡 TV애니메이션 제작에 더욱 매진하여 내년 3월 인도 메이저 TV 방영을 계획대로 이루고,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캐릭터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니드캐릭터는 크리켓팡 애니메이션의 인도 진출을 위하여 1월 인도 최대의 브랜드 마케팅 회사인 ‘라이선스 인디아’사와 인도 현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후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니드캐릭터는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에버랜드에서 캐릭터·콘텐츠사업을 두루 경험한 송민수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로즈핑, 토마몬, 크리켓팡 등 자체 캐릭터IP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중인 캐릭터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유니드캐릭터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 후 콘텐츠 협업 제안들도 받고 있으며, 우수한 콘텐츠 업체들, 투자사 등과 협력하여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내년 인도 방송 후 영국, 호주 등 크리켓 문화권 국가에 순차적으로 TV방영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캐릭터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