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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수정 의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토론회 개최

서울시 투자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인사시스템, 세밀한 검토 필요해
위험수당 지급, 근무연수에 따른 호봉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정규직화 실현해야

  • 등록 2019.04.03 09:37: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실태와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정규직화 정책의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은 지난 2일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서울특별시투자출연기관 노사정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제13회 노사민정 서울포럼 -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 의원은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정책의 현 실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각계의 의견에 따라 서울특별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과 채용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권수정 의원과 노광표 위원장(노사정협의회)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수 노무사(노무법인 화평 대표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유상철 공익위원 (노사정협의회), 석락희 사장(서울메트로환경), 이찬배 위원장(전국여성연맹), 유세현 부위원장(서울시설공단연합노조), 조성주 노동협력관(서울시 노동협력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 의원은 “정규직전환의 목표는 노동 안정성 확보와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직업선택 및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것으로 특정업무에 대한 차별, 일괄적이지 못한 인사정책 등은 소속원 사기문제와 동시에 노동자 근본 권리를 침해하는 행태”라고 말했다.


이어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설립을 통한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해당직군 노동자에 대한 위험수당 미지급, 근무연수와 상관없는 임금체계를 통한 노동자 사기 저하 등 차별적인 인사체계에 대한 문제가 존재한다”며, “오늘 이 공론의 장에서 풍부한 논의와 세밀한 점검을 통해 노동자 권리가 바로선 서울시 노동여건을 만들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자회사 방식의 무늬만 정규직 전환 실행의 한계를 직시하고 제대로 된 서울시의 정규직화 정책실천을 위해 저 역시 노동자의 한사람이자 서울시 노동자를 대변해야하는 책무를 가진 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권수정 의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실태와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정규직화 정책의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은 지난 2일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서울특별시투자출연기관 노사정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제13회 노사민정 서울포럼 -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 의원은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정책의 현 실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각계의 의견에 따라 서울특별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과 채용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권수정 의원과 노광표 위원장(노사정협의회)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수 노무사(노무법인 화평 대표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유상철 공익위원 (노사정협의회), 석락희 사장(서울메트로환경), 이찬배 위원장(전국여성연맹), 유세현 부위원장(서울시설공단연합노조), 조성주 노동협력관(서울시 노동협력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 의원은 “정규직전환의 목







2019 국회개방행사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국회 100년의 봄’」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을 맞아 4월 6일과 7일 양일간 국회 잔디마당에서 2019년 국회개방행사「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국회 100년의 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6일 오후 5시 축하공연 ‘임시의정원의 봄을 잇다’에는 가수 폴킴과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 4월 7일 오후 2시 특별 토크쇼 ‘임시의정원 100년, 내일을 열다’는 역사강사 최태성과 함께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임시의정원 백주년 떡 나눔’, ‘도전! 임시의정원 골든벨’, ‘임시의정원 스탬프 투어’, ‘임시의정원 멤버 되어보기 포토존’, ‘1919년 의복 체험’, ‘1919 거리 포토존’, ‘독립운동 VR체험’, ‘3·1독립선언서 캘리그라피’ 등 당시 시대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 및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재능을 발휘할 수있는 장소를 마련한다. 또 행사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떡·커피·솜사탕 등 주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