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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 도심을 ‘오다·가다·쉬다’ 2019년 차 없는 거리 대학로․강남 확대

  • 등록 2019.04.03 17:18: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긴 겨울 뒤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온 이번 주말, ‘도심 속 걷고 싶은 산책거리’로 변신한 세종대로를 걸으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4월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차 없는 거리는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승용차를 피해 다녀야 했던 두발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한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친환경’ 문화를 일주일에 한번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그동안 운영되던 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 3곳 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젊음의 활기를 더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4월 7일부터 차 없는 거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4월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때마다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특색 있는 축제로 볼거리를 더한다. 그 동안 더위로 운영을 중단했던 7~8월에도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빽빽한 행사 부스대신, 취향대로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마련해 한 주의 끝인 일요일 오후에 쉼표를 더할 계획이다.

    

 

6월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인 대학로를 신규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진짜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10월에는 그 동안 4대문 안에서만 운영된 차 없는 거리를 강남권으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의 다양한 거리에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도심 속 산책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와 평일에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 넣고 주말엔 연인들의 추억을 더해주는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도 계속해서 다채롭게 운영한다.

 

청계광장에서 삼일교 구간 <청계천로>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4월부터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는 즐거움과 함께 야간산책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문에서 원형 분수대 구간 <덕수궁길>은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되며, 수요일에는 도시락 거리,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덕수궁 페어샵, 4월에서 6월까지 화요일에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시락 거리 사전 예약 이메일 : ingkim3236@naver.com)


올해부터 걷는 도시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자 ‘걷자! 도심보행길’ 캠페인 행사를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개최한다. 한 해 4차례 열리는 ‘걷자! 도심보행길’ 코스의 시작을 모두 도심 속 ‘차 없는 거리’에서 출발한다. ‘걷자! 도심보행길’ 캠페인에 참여하면 차 없는 거리에서 다양한 행사와 쉼터를 즐기고 서울시가 발굴한 이색 보행코스를 즐기면서 주말 동안 도심 속 일일 걷기 여행이 가능하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신규 차 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 관계자가 직접 거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올 한해도 도심 속 ‘차 없는 거리’를 통해 운전대에서 해방된 기분과 두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참여해 의정활동 홍보 및 소통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타 지방의회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국 지방의회가 각 지역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서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는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입법 활동, 상임위원회 주요 활동, 지방분권 및 자정노력이 담긴 다양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 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이벤트는 △지방의회 용어 및 서울시 조례 관련 정보를 맞추는 룰렛 퀴즈, △서울시의원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써서 나무에 매다는 희망 트리, △서울시의회 캐릭터인 해통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해통이 포토보드 3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전북도의회, 광주시의회, 제주시의회 등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각 지방의회 전시

서울병무청, 2019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4일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50명을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기관, 공공단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시설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복무관리 담당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 받아 선발된 사람들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8년도 복무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외 19개 복무기관 담당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했으며, 병무청과 복무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신뢰 형성을 위해 우수 복무관리방법, 다양한 성실복무 유도방안 등을 서로 공유했다. 이들 외에도 서울지역에는 1,800여 개의 복무기관에서 12,7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곳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인재들이자 국가







서울시, 7일 ‘2019 제2회 서울자전거 퍼레이드’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지난 5월 종로~청계천로 도심구간에 이어 7일 한강 자전거길 반포~광나루 14km 구간에서 6백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가 참여하는 제2회 자전거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자전거퍼레이드는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수준별로 그룹을 나눠 질서 있게 주행하면서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자전거길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안전 캠페인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3만대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장소를 바꿔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2회 자전거퍼레이드에 참가하는 6백여 명은 7일 아침 8시에 반포 달빛광장을 출발해 청담대교~영동대교~천호대교를 지나 광나루자전거공원에 도착하는 14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반포 달빛광장에서 출발해 16개의 나들목과 반포․잠원․잠실․광나루 4개 공원을 거쳐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주행 코스는 한강 자전거길 5선 중의 하나로 꼽힌다. 본 행사는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 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안전하게 주행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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