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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고성 산불 대응관련 ‘긴급상황 전략회의실’ 방문

  • 등록 2019.04.08 10:09: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고성 산불이 발생한 다음 날인 지난 5일 서울소방재난본부 내에 마련된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을 긴급 방문했다.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지난 4일 고성 산불 발생에 따라 대규모 소방력을 현지에 급파하면서 현지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본부 내에 설치한 지원본부이다.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을 방문한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고성 산불이 국가재난사태에 이른 만큼 서울소방력의 지원과 협조가 산불 진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밤새워 화마와 사투하고 있는 소방대원들과 본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고성 산불이 조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서울소방력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5일 현재 서울의 소방차량 108대와 소방관 607명이 현지에 급파된 점을 감안할 때 이로 인한 서울에서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고 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서울에서도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4일 밤부터 산불진압용 고압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108대를 비롯하여 소방관 및 특수구조단 등 소방인력 607명 등 대규모 서울소방력을 현장에 급파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서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5일 새벽 1시 30분을 기해 서울시 전 소방기관에 재난대응 위기관리 상태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발령하고 각 소방서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 각 절반을 비상소집하여 출동 소방력 확보와 각 소방서별 3교대를 2교대로 변경 운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신경민 의원.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 위한 국민운동본부, 사학법 개정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영등포을) 주최로 사립학교법 개정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끊이지 않던 사학비리와 분규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의 공공성 강화와 민주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신경민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국본)와 함께 ‘사립학교 개혁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의 방향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사립대교수 협의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교수단체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시민단체 및 교원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사립학교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최근 사립 유치원까지 비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사학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 제도 정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유치원을 넘어 초‧중‧고 그리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육현장 전반에서 수십 년째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비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







인천공항, 봄 꽃처럼 감동이 피어나는 4월 문화공연 ‘Blooming’ 개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4월 한 달 간 봄꽃처럼 감동이 피어난다는 뜻을 담은 ‘Blooming’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테마의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상설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달 상설공연으로는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느끼게 해 줄 ‘투블라썸’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가 봄 향기를 가득 담은 레퍼토리의 무대를 꾸민다. ‘투블라썸’은 25현 가야금과 대아쟁, 보컬로 구성된 퓨전국악 그룹으로, 국악을 기반으로 K-pop, 재즈,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하여 세련되고 자유로운 퓨전국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커버해 온라인에서 주목 받은 ‘세자전거’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세자전거는 기타, 건반, 카혼 연주에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진 어쿠스틱 인디 밴드로, 봄을 맞아 더욱 짙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