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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서명

  • 등록 2019.04.08 14:44: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5당 원내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5일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공문에 서명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법안소위를 복수화하고, 한 달에 두 번 이상 열리도록 하는 법률이 시행되면 국회가 일하는 실력국회의 면모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법률 하나 가지고 확 바뀌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법안 통과에 협조해준 원내대표들이 힘을 합쳐 소위 심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이 되는 4월 10일에 대해 “그날 대한민국 헌법의 모태가 되는 임시헌장이 제정됐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확정됐으며, 민주공화제도 채택됐다”고 임시의정원 개원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의정원 활동을 주도한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 임시헌장 채택장면 재현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부 이송된 국회법 개정안 등은 9일 국무회의를 거쳐 16일에 공포될 예정이다. 국회법 개정에 따른 법안소위의 복수화·정례화는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7월 17일부터, 국민전자청원제도 도입은 2019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문희상 국회의장,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서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5당 원내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5일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공문에 서명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법안소위를 복수화하고, 한 달에 두 번 이상 열리도록 하는 법률이 시행되면 국회가 일하는 실력국회의 면모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법률 하나 가지고 확 바뀌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법안 통과에 협조해준 원내대표들이 힘을 합쳐 소위 심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이 되는 4월 10일에 대해 “그날 대한민국 헌법의 모태가 되는 임시헌장이 제정됐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확정됐으며, 민주공화제도 채택됐다”고 임시의정원 개원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의정원 활동을 주도한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 임시헌장 채택장면 재현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부 이송된 국회법 개정안 등은 9일 국무회의를 거쳐 16일에 공포될 예정이다. 국회법 개정에 따른 법안소위의 복수화·정례화는 공포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가용 시인의 제6시집 ‘아름다운 양보’ 펴내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전남 고흥 출생으로 2010년 "창조문학"에서 등단한 김가용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아름다운 양보"를 펴냈다고 밝혔다. 나를 돌아보고 다스리고 겸양하는 시를 시단에서는 선시라 말한다. 김가용 시인은 여든을 바라보시는 어른이시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 나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내가 잘한 일은 무엇인가.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런 문제는 우리 인간이 이 땅에 왔다가는 매우 근본적이고 매주 중요한 문제다. 김가용 시인의 시편들에는 그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선시가 많다. 김가용 시인의 얼굴에 든 후덕한 인상은 모두 마음으로부터 나왔다는 생각을 해본다. 늘 겸손하시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시는 김가용 시인, 그렇지만 그의 내면에는 용의 기개가 들어있다. 청년이라는 말, 젊다는 말은 나이로 가질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생각이 고루하면 애늙은이라는 말을 한다. 김가용 시인은 젊다. 왜냐하면 그가 바라보는 세상이 젊기 때문이다. 이 시집의 제목이 된 시 "아름다운 양보"는 고시촌에서 일어난 일로 밥을 먹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컵라면을 놓아두는 사람, 자기도 밥을 못 먹었지만 나보다 더 배고픈


서울시, 시내 全특성화고 전교생 대상 노동인권교육 의무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4월부터 시내 전체 46개 특성화고 내 731여개 학급,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 2회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 대상으로만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 전체 학년으로 확대해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노동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라며 “전년도 8,000명에서 대폭 확대되어 약 21,930명의 학생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동인권교육 확대는 지난해 1월 제정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교육은 청소년의 노동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일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동법률 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교 특성 및 수강생의 교육경험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다. 지역 내 노동관련 단체 및 기관 소속의 전문가 222명이 강사로 나서 특성화고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며 강사선정 및 연계는 서울노동권익센터가 맡는다. 청소년들이 일할 수 있는 업종 및 나이 등 기본 정보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 및 휴게시간, 휴가 등 일하는 동안 자신의 노동권익을 지킬 수 있는 내용은 물론 부당한 해고 및 업무상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