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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청-구의회, 소통·화합 친선 체육대회 개최

  • 등록 2019.04.15 15:58: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청과 구의회는 지난 13일 대림운동장 축구장에서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청 소속 48명 간부와 구의원 20명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의 양 수레바퀴로 비유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행정과 입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상호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 경기를 통해 구청과 구의회 간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건전한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청과 구의회가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체육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구청과 구의회는 앞으로 법안, 예산, 지역화합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해야 하는데,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윤준용 의장도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구청과 의회의 화합을 위해 청장님께서 마련하신 것”이라며 “직원과 의원들이 화합돼야 영등포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청과 의회 간의 거리를 체육대회에서 부딪히고 같이 땀을 흘리면서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등포문화원 주부취타대,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에서 웅장한 연주와 행렬 보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의 주최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9 여의도 봄꽃축제’에는 봄꽃 구경을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때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이 있다. 바로 영등포문화원 민속예술단(단장 박주석) 소속 주부취타대이다. 주부취타대는 5일 개막식에 앞서 국회 3문에서부터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국회 둘레길을 1시간 동안 행진했다.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와 행진은 봄꽃 구경을 위해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화려한 의상과 이색적인 연주에 귀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즐거움을 선사했다. 취타란 조선시대 군대 예식과 왕의 행차 등 주요 행사에 쓰인 행진곡풍 군례악이며,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박주석 단장은 주부들도 웅장한 행렬을 선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주부들로만 구성된 취타대를 결성했다. 매년 영등포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단오제’와 ‘봄꽃축제’ 등 굵직한 행사 때마다 연주와 행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본 주부취타대를 이끌고 있는 박주석 단장은 현재 영등포문화원 부원장과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중앙운영위원장으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발표… 도로 등 시민 생활에 산재된 오염원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15일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시민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관리가 어려워 더욱 위험하고 취약할 수 있는 도로, 골목, 건물 등 곳곳에 산재한 오염원을 줄이고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프랜차이즈·배달업체 협력을 통해 소형 승용차보다 6배 이상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엔진이륜차 10만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한다. 그리고 ‘경유 마을버스 제로화’를 목표로 마을버스 1,581대중중형 경유 마을버스 89대, 소형 경유 마을버스 355대를 2020년부터 전기버스로 본격 교체한다. 또한 어른에 비해 단위체중 당 호흡량이 2배 이상 많아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한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통학차량 폐차 후 경유차 재구매를 방지하고자 보조금을 지원해 ’22년까지 매년 400대씩 전기차 및 LPG차 등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초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비중이 가장 큰 난방·발전 부문 대책으로 작년부터 추진 중인 가정용 노후 보일러의 친환경콘덴싱보일러 교체사업을 2020년 90만대까지 교체한다. 서울시 건의로 2020년부터 설치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