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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 영등포구 소기업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개강

  • 등록 2019.04.17 18:38:1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관내의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능력을 키우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20기가 17일 개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용 구의회 의장과 자유한국당 강명구·박용찬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등 내빈과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병열 이사장은 먼저 “공사간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윤준용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소상공인들을 대신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리더스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우리는 장사꾼 아닌 경영인이 되어야 한다”며 이 교육은 경영 능력, 소통, 정보교류, 인적 자원 등을 얻어 자생 능력 키우기 위한 것이니 만큼 성실히 교육에 임하자”고 권면했다.

 

이어 윤준용 의장은 “경제가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 삼아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으로 필요한 경영 능력과 자생력을 키워 지역경제의 주춧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여러분들의 사업에 도움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강명구 위원장도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모세혈관이 아닌 대동맥”이라며 “소상공인이 살아나지 못하면 대한민국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다. 소상공인이 살아나고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박용찬 위원장은 “리더스아카데미 교육은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함께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위기를 헤쳐 나간다면 이러한 고통도 추억이 되는 때가 올 것이니 좀 더 인내하고 버텨 이 위기를 돌파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등포구 소기업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여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관내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시, 21일 서울광장에서 '2019년 지구의 날' 행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 게일로드 넬슨은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지구의 날’을 제안했다.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이래, 현재 매년 세계 192개국 약 10억 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등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볼리비아대사관, 세계자연기금,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북극곰과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채식 빵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