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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채현일 구청장, 근로자의 날 맞이 일일직업체험

  • 등록 2019.04.30 11:36:4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4월 29일 오후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맞이해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캐셔 업무를 체험하며 주민과 대화를 나누었다.

채 구청장은 이 날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 방문해 콜센터 고객상담 업무 체험,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캐셔 체험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어려움을 이해해 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명진씨앤피를 방문해 현업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권수정 시의원, "여성의 건강권·월경권 보호, 서울시가 앞장서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위생용품 구입에 적지 않는 비용이 지출되며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권과 직접적인 관련 있음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 확대·지원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권수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