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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 등록 2019.05.02 09:18:4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4월 30일자로 2019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1만 3,696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했다.

 

영등포구에서는 단독, 다가구, 주상복합 등 주택 1만 3,696호가 대상이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14.42%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각종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표준주택가격을 공시,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 및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의 검증, 주민 의견제출, 영등포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공시 항목은 개별주택의 △지번 △가격 △면적 등이다. 열람을 원하는 경우 구청 부과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 결정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기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한국감정원과 함께 주택 특성,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월 26일에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공시한다.

 

이의신청서는 구청 부과과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로 제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참조하거나 구청 부과과(02-2670-4292~3)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는 매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주민들이 개별주택가격에 관심을 갖고 가격이 적정한지 열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대화와 소통으로 영등포전통시장 갈등 풀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영등포전통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시장 내·외부의 갈등을 타운홀미팅으로 정면 돌파한다. 구는 4월 30일 오후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에서 ‘영등포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한 타운홀미팅에는 영등포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상인 간 다양한 이해관계로 사업에 추진력을 얻기 어려웠다. 이에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상인, 지역주민, 시장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시장 내‧외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타운홀미팅을 마련했다. 먼저 영등포전통시장 현황 발표로 시장의 현실태를 살펴보고 주요 고객층, 인지도 등을 분석했다. 이어 채 구청장의 진행으로 1부 ‘전통시장 현안문제 파악’, 2부 ‘전통시장 활성화 방향과 목표’ 의 시장 개선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진행했다. 개별 발언시간에 제한을 두고 간결한 키워드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하여 많은 참석자들에게







서울문화재단, 서울 곳곳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 공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 지역 곳곳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서울청년예술단×OO구’를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 내 19개 자치구(강남, 강동, 강북,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도봉, 동대문, 동작,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자와 기획자 109명을 선발하며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서울청년예술단×OO구’는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예술지원사업 서울청년예술단의 기획형 지원사업으로 각 자치구 문화기관과의 협업이 특징이다. 신진 청년예술인을 발굴하는 동시에 이미 ‘핫’하고 ‘힙’한 특정 동네에서 벗어나 서울의 다양한 지역과 연계해 예술인들의 대안적 성장 경로를 모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은 창작을 이어가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자치구 문화기관과 지역사회 관계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이나 공연장 등의 한정된 발표 공간을 넘어선 포괄적 지역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서울청년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