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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 '가정의 날' 및 '입양의 날' 기념 마라톤대회 성대히 개최

  • 등록 2019.05.05 14:40: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5월 4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는 2019 '가정의 날' 및 '입양의 날'을 기념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와 동방사회복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칠마회 소속 정유회(81. 육사17기) 씨가 풀코스 300회 완주, 이영길(60)씨가 풀코스 100회를 각각 완주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권수정 시의원, "여성의 건강권·월경권 보호, 서울시가 앞장서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위생용품 구입에 적지 않는 비용이 지출되며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권과 직접적인 관련 있음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 확대·지원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권수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