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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인 입주자 많은 시애틀 요양원 폐쇄

  • 등록 2019.05.13 10:13: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애틀 한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케이로 노스웨스트 요양원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다.


한인, 일본인 등 시애틀 아시안 노인들을 위한 시설로 운영돼온 케이로는 40여년 전 일본인들의 주도로 설립돼 그동안 많은 한인 노인들도 이용했다.


비영리기관인 케이로는 지난 수년간 수입이 줄고 연방정부의 지원도 크게 삭감돼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주요 요양시설 폐쇄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한달 적자가 무려 30만달러에 달하기 때문이다.


케이로의 프레드 키가 이사는 "아시안 커뮤니티에는 매우 슬픈 소식"이라면서 현재 이곳에 수용된 115명의 노인들은 올해말까지 새로운 요양원으로 옮겨야 하고 이곳에서 일하는 260명의 직원들도 일자리를 잃게 됐다고 말했다.


우와지마야 창업주인 토미오 모리구치 케이로 이사장은 성명을 통해 "요양원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현재와 같은 적자폭을 더이상은 견뎌낼 수가 없다"고 문을 닫기로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케이로는 2008년 대불황 이후 연방정부가 메디케이드 서비스 지원을 대폭 삭감하고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오르면서 인건비 부담마저 크게 늘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 이사회가 고민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여의나루역 1~4번 출구 전단지수거함 설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공원 나들이객이 몰리는 금요일 저녁이 되면 인근 배달 전문 업체에서 배포하는 전단지가 10만여 장으로 추산된다. 영등포구가 이를 수거할 대책으로 전단지 전용 수거함을 제작했다. 구는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 여의나루역 출구마다 ‘전단지 우체통’을 설치 완료한 것이다. 여의나루역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첫 길목인 만큼, 역 출구별 수거함 설치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한강사업본부 관할로 공원 내 광고지 게시판 운영, 청소인력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구도 공원 인근인 여의나루역 1․2․3․4번 출구 보행로에 전단지 분리수거함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단지를 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수거함은 눈에 띄도록 주황색, 연두색으로 4대를 제작했다. 전단지량이 한눈에 보이도록 수거함의 한쪽을 투명하게 만들고, 투입구를 얇고 길게 제작해 일반 쓰레기 유입을 최소화했다. 또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