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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명 서울시의원, 13일 오후 남대문경찰서 출석

"고발 사실 언론에 보도된 이후 11일 전화 협박 테러 당해"

  • 등록 2019.05.13 10:41: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비례·교육위원회)이 민족문제연구소가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13일 오후 3시 30분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여명 의원은 13일 오전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민족문제연구소에 서울시교육청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민문연 출판물을 들여다보는 것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민문연은 '친일인명사전'을 출간할 당시(2009년 12월) 제기된 여러 논란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출판을 정당화 한 바 있다"고 했다.

 

여 의원은 또 "민문연이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는 ‘고발’ 이라는 수단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친일인명사전'은 보수 세력을 친일몰이하는 도구로 쓰여져 왔다. 그것을 지적하면 고발당하는 현실을 낱낱히 밝히기 위해 경찰 출석에 앞 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