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금)

  • 맑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1℃
  • 서울 25.7℃
  • 흐림대전 27.2℃
  • 흐림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8.3℃
  • 광주 27.3℃
  • 흐림부산 26.5℃
  • 흐림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조금강화 25.0℃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정치

김민석 전 의원, 기자간담회 열어

  • 등록 2019.05.14 17:14: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을 맡아 왔던 김민석 전 의원이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영등포로 돌아왔다. 김 전 의원은 14일 지역 언론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김 전 의원은 영등포 을지역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원래 영등포 을에서 정치를 시작한 사람이다. 주변에서 이런 저런 권유와 매력적인 제안도 있었지만 정치적 고향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며 “김민석에게 영등포 복귀는 운명이며, 영등포 부흥은 나의 의무”라고 답했다.

 

또 예전과 달리 변화된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상황의 변화에 개의치 않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영등포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아울러 영등포 발전을 위한 산림천 프로젝트를 실행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과거 여의도 국회의사당 자리에는 산이 있었고, 신길동에는 대방천이 흐르고 있었다”면서 “영등포에 산과 숲이 생기고 생태하천이 복원된다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생태복원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의 정치 재도전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정치를 떠나 있는 동안 많이 쉬지 않고 공부하고 준비해 왔다”며 “간절하게 다시 일하고 싶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옛날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세상은 바뀌었는데 정치방식은 예전 그대로”라며 “촛불혁명을 거치며 사람들의 의식이 높아졌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여야를 넘어 어젠다를 던지고 변화의 시대에 맞게 가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를 포용국가 대한민국의 모델로 만들고 싶다. 지역에 계신 분들과 많은 토론과 대화의 장을 갖고 싶고 지역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