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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기청, 상반기 산업보안협의회 개최

  • 등록 2019.05.24 09:39: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영숙)은 23일 서울경찰청과 함께 서울경찰청 서경마루에서 민·관·학 산업보안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산업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는 작년 10월 서울중기청-서울경찰청-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 탈취를 예방하고 피해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관련학과 교수 등 4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해 산업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각 기술유출 예방·조사·사후지원을 하던 기관간 업무를 공유·협력하게 돼 피해기업이 기관별로 문의·신고해야 했던 전과 다르게 한 개 기관의 신고만으로도 보다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서울중기청 기술보호지원반(02-2110-6359),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보호 통합 상담·신고센터(02-368-8787), 기술보호울타리(www.ultari.go.kr)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송관철 창업벤처 과장은 “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보훈청, 제대군인 대상 드론 창업탐방 가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보훈청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서울센터)는 5일 용산구 소재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에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생생창업탐방을 진행했다. 서울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의 사업성과 시장전망 등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에게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및 전역 예정자 20명이 참여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드론의 발전상 소개 △국가자격증 취득 방법과 시장전망 △시뮬레이션 체험 △소형드론실습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서일수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장은 “이미 드론은 산업 전반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새로운 일자리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다”며 “제대군인으로서 조종자격증에만 국한하지 말고 조립과 정비능력까지 갖추면 더 많은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으므로 군 생활했을 때의 열정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보훈청은 2018년 6월 (재)아세아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5년 이상 군 복무 제대군인 회원들의 취ㆍ창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는 부속시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