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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속보] 한인 남성 레이니어산 인근서 실종

  • 등록 2019.06.08 15:54:4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스파나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김창수(72)씨가 레이니어산 외곽의 깊은 숲 속에서 실종된지 2주째가 된 가운데 셰리프국 구조대가 8일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비버 크릭 지역의 산림도로에서 7마일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고사리를 따던 중 실종됐다.


김씨 가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흩어져 고사리를 딴 후 다시 출발한 자리로 모여야 하는데 김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씨는 당시에 갈색과 청색 자켓과 청색 셔츠, 청바지에 검정색 운동화를 신고 작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 관계자는 가족의 말을 인용, 김씨는 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청력이 약하고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김씨가 실종된 후 인근 지역에서 경비행기와 헬기, 드론, 훈련받은 수색견 등을 동원해 5일간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수색팀은 5월 27일 지형이 가파른 곳의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서 김씨의 발자국와 배낭을 발견하고 K-9 수색견을 투입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김씨의 다른 흔적은 찾지 못했다.


당국은 5일간 작업 끝에 1차 수색을 중단했으나 오는 8일 수색견을 동원한 추가적인 지상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김씨를 찾는 수색작업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