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0℃
  • 구름조금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26.5℃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3.7℃
  • 구름많음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21.9℃
  • 흐림제주 21.5℃
  • 흐림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6.4℃
  • 구름많음금산 26.2℃
  • 구름많음강진군 23.6℃
  • 구름조금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종합

[속보] 한인 남성 레이니어산 인근서 실종

  • 등록 2019.06.08 15:54:4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스파나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김창수(72)씨가 레이니어산 외곽의 깊은 숲 속에서 실종된지 2주째가 된 가운데 셰리프국 구조대가 8일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비버 크릭 지역의 산림도로에서 7마일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고사리를 따던 중 실종됐다.


김씨 가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흩어져 고사리를 딴 후 다시 출발한 자리로 모여야 하는데 김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씨는 당시에 갈색과 청색 자켓과 청색 셔츠, 청바지에 검정색 운동화를 신고 작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 관계자는 가족의 말을 인용, 김씨는 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청력이 약하고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김씨가 실종된 후 인근 지역에서 경비행기와 헬기, 드론, 훈련받은 수색견 등을 동원해 5일간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수색팀은 5월 27일 지형이 가파른 곳의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서 김씨의 발자국와 배낭을 발견하고 K-9 수색견을 투입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김씨의 다른 흔적은 찾지 못했다.


당국은 5일간 작업 끝에 1차 수색을 중단했으나 오는 8일 수색견을 동원한 추가적인 지상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김씨를 찾는 수색작업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서울시, 6~11월 주말 북촌·덕수궁길·감고당길 등 야외 국악당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북촌 일대와 덕수궁길 등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국악 실내악, 가야금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북촌 한옥 및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매월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계속되어, 매주 주말 서울 곳곳에서 총 50회의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국악 해설, 버나 및 돌리기 체험, 악기 체험을 병행하여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6월 8일 오후 1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오후 3시 ‘북촌단청 공방’에서 ‘월드퓨전시나위’와 ‘다올소리’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 국악부터 가야금 병창까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