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5℃
  • 구름조금강릉 27.8℃
  • 구름조금서울 28.6℃
  • 천둥번개대전 27.2℃
  • 박무대구 27.9℃
  • 울산 25.6℃
  • 흐림광주 27.1℃
  • 박무부산 25.9℃
  • 흐림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7.9℃
  • 구름많음강화 25.4℃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6.9℃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구, 추가경정예산 6,553억 편성

  • 등록 2019.06.11 09:48: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6,049억 원에서 504억원(8.3%)이 증액된 총 6,553억 원을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

 

구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인 5,765억 대비 460억(7.9%) 증가한 6,225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84억에서 44억(15.3%) 증가한 328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 예산은 생활 환경 개선, 교육․문화 시설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구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구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5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영중로 차 없는 거리,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녹지를 넓히기 위해 12억 8천만 원을 편성해 가로수 식재, 안양천 잔디 광장 등을 조성한다.

 

이어 채현일 구청장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도서관 확충으로 31억 원을 편성해 종합 계획 수립 및 연구 용역을 시행하고, 지역 내 도서관 조성을 통해 구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전통시장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6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대로 12억 9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물 조성 및 개선 사업으로 신길제4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20억, 경로당 운영 1억,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1억 9천만 원 등 총 44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영유아 보육료 13억, 난임부부 시술비 4억 4천, 치매안심센터 2억 4천 등 보편적 복지 및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127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2일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25일에 최종 확정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과 주민들을 위해 추진해야만 하는 현안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며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투명한 살림을 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