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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석 시의원 대표 발의 ‘서울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등록 2019.06.18 17:56:29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의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국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로 한정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을 사립 특수학교까지 확대 배치해 모든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학교보안관은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본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19년 현재 31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국공립 초등학교 562개교 1,193명과 국공립 특수학교 11개교 20명으로 총 573개교 1,213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용석 의원은 작년 국공립 초등학교에만 운영했던 학교보안관을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국공립 특수학교까지 확대 배치하도록 본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본 개정안은 특수학교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6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특수교육기관의 교육여건이 국립 또는 공립 특수교육기관의 수준에 미달하지 아니하도록 지원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모든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을 배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울시 사립 특수학교는 현재 19개교로 본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38명의 인건비인 약 11억 원이 추가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용석 의원은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일반학교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 및 보호를 해줄 학교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특수학교의 완전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보안관을 사립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본 개정안이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2020년 1월 1일부터 학교보안관이 사립 특수학교에 배치된다.

마사회 영등포지사·우신초등학교, ‘말타GO 꿈타GO 프로젝트’ 로 소중한 추억 만들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3일 본사 승마진흥부(부장 김용옥) 지원 하에 지사가 신길4동 서울우신초등학교(이경희 교장) 운동장에서 ‘말타GO 꿈타GO 프로젝트’를 3~4학년 전체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사 승마진흥부에서 기획한 2019학년도 마을결합형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심 속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체험 경험과 함께 말과의 교감을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 순화에도 도움을 줬다. 학생들은 승마체험에 앞서 말과 승마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아보고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승마 뿐 아니라 직접 말 먹이주기, 말 끌어보기 등을 체험했다. 승마는 전신운동으로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며, 말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로 학생들은 말의 이름을 불러주고 냄새를 맡게 하고 직접 만져보며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말에게 먹이도 주고 말 등에 올라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교 김용훈 교감도 오늘밤만큼은 학생들이 과학자가 아닌 백마를 탄 기사(kn







서울시, 폭염대비 물놀이장 및 피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17개구 50개소 공원 및 광장 등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의 형태는 공원에 조성된 시설형과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는 특설형, 물의 흐름을 이용한 자연형,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 등의 수경시설로 나눌 수 있다. 시설형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각심어린이공원,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방학사계광장, 보라매공원, 중랑캠핑숲 등 17개소이며, 특설형은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공원(장승마당), 다락원체육공원, 안양천생태공원, 효창공원, 응봉공원, 용산가족공원의 9개소이고, 자연형은 관악산도시자연공원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22개소 있다. 운영시간은 장소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전 10~12시부터 시작해 17~1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제외한 시설형과 가설형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되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