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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상공회, 제1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등록 2019.07.05 15:27: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상공회(회장 박종명)는 5일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1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과 상공회 임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구상공회는 지난 4월 25일부터 제15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 10회에 걸쳐 ‘변화와 혁신만이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과 경영혁신 사례’ 등의 교육과 워크숍(산업시찰)을 통해 기업인들의 경영지식을 재충전하고 상호 네트워킹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강선옥 ㈜토산산업개발 이사와 고정수 에스엠아이 대표 등 총 31명이 수료했다.

김경 시의원, “교육감 치적 위한 전시사업 그만둬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감 중점사업으로 시작된 악기나눔사업이 ‘1학생 1악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며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포함해 지난 2개월 간 총 6억 2천만 원이라는 예산이 쓰였으나 실제 학생들에게 나눠준 악기는 총 886개에 불과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교육감에 질책했다. ‘악기나눔’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민과 학교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악기와 유휴악기를 수리해 학생들에게 재기증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김경 시의원은 “악기나눔사업 광고비 약 4억5천만 원, 수리·배송비 1억5천만 원, 낙원상가 악기나눔접수처 임대료까지 총 6억2천만 원이 두 달 짜리 교육감 중점사업에 소요됐다”며, “6억 2천만 원이면 바이올린의 경우 약 4,133대를 구매할 수 있고, 기타는 약 3,10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예산규모인데 예산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떨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