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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2019 서울 시민기자’ 모집

  • 등록 2019.07.10 12:43: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 누구나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2019 서울 시민기자’는 청소년기자(200명), 대학생기자(300명), 시민기자[일반](700명), 사진·영상기자[전문](300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이번 ‘서울 시민기자’는 기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을 확대 모집하는 것으로, 기존 상시모집에서 정기모집으로 전환하고,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기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정기모집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취재지원 및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의 연령대를 넓혀 더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서울 시민기자’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4cGUmLRB4XZbTFaU7)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민기자’에게는 8월 초 ‘서울 시민기자’ 가입승인 및 활동안내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서울 시민기자’는 201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겐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장 표창 수여, 활동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대규모 ‘서울 시민기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시민기자가 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며 “시가 일방적으로 전하는 시정소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만들고 알리는 서울시 뉴스’를 구현하는 데 시민기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은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민기자 누적가입자가 3,500여 명에 달하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시-멕시코시티, '전략적 호혜관계'로 관계 격상… MOU 체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중남미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Claudia Sheinbaum) 시장과 만나 멕시코시티와의 오랜 우호 관계를 ‘전략적 호혜관계’로 격상시키는 내용의 ‘서울특별시-멕시코시티 간 전략적 호혜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서울시와 멕시코시티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고 2010년 분야별 협력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만,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양 도시가 만족하는 실질적인 교류협력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전략 핵심지인 중남미 지역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멕시코는 중남미 교역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이며, 대한민국은 멕시코의 6대 교역대상국으로 양국 간 경제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삼성, LG, 현대 등 1,800여 개 이상의 우리 기업이 멕시코 현지에 진출해 있다. 서울시와 멕시코시티는 이번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아시아와 중남미 대륙을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