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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2019 사회공헌위크’ 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19.07.10 13:14: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가 갈수록 다양하게 진화 중인 가운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 분야를 찾고 더 성공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싶은 기업과 단체를 종합 지원하는 ‘사회공헌위크(week)’를 오는 11월 개최한다.

 

시는 ‘사회공헌 위크’에 참여할 기업과 단체를 8월 30일까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cc.seoul.kr)를 통해 모집한다.

 

‘사회공헌위크(week)’는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 분야와 매칭해주고, 민간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컨설팅부터 기업 홍보까지 지원해 성공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다.

 

2018년에는 22개 기업 및 단체에서 6억 9천만 원 상당의 물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동 협약식, 12개 업체 사회공헌 사업 전시 및 ‘세상을 바꾸는 변화 그리고 여정’을 주제로 연사 4명의 강연으로 참여 기업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는 사회복지 및 사회공헌 자원, 정보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2013년부터 기업과 비영리단체 사회공헌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동석 서울시 지역돌봄복지과장은 “두 번째 실시하는 ‘사회공헌위크’ 행사는 사회공헌의 첫걸음을 띄는 기업과 새롭고,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제공하는 자리로 서울시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 단체로부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가 전파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동호인들의 잔치 ‘시민국악주간’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 대표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단순한 공연관람 공간이 아닌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2019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르는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했다. 보다 많은 국악동호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년간 ‘시민국악주간’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국악 동호회와 청소년 동아리를 우대했다. ‘시민국악주간’에 참여하는 시민 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관계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인들로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교사, CEO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