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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6급 공무원 특별 청렴 교육’ 실시

  • 등록 2019.07.10 16:51: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0일 오후 2시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청렴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대희 서울시 감사위원회 경영감사2팀장이 강사로 나서 △청렴이란? △청탁금지법의 이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 △비위 유형별 주요사례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대희 팀장은 “콩나물이 물을 많이 줘도 자라는 것 같지 않지만 어느 순간에 자라 있듯이 공무원들이 청렴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다보면 시민들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직자로서 청렴한 행동과 노력을 기울여가야 한다”고 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상급자와 하급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간부공무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패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관내 6급 공무원 360여 명이 대상이며, 11일 오후에는 2차 교육이 진행된다.

 

아마존·MS, 美 국방부 '클라우드 계약' 경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국방부가 발주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소위 '전쟁 클라우스' 수주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 국방부는 방대한 분량의 대외비 자료를 처리하고 군이 인공지능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 계약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경쟁사인 오라클이 이해상충 문제를 제기하면서 가변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이전 계약에서는 오라클과 IBM이 배제됐으나 오라클이 소송을 통해 계약절차가 아마존에 유리하게 진행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심리가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미 국방부는 “자체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며 "미국이 기술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웹부시 시큐리티의 데니얼 아이브스 분석가는 "일 년 전만 해도 무조건 아마존에게 넘어갈 기회가 지난 일 년간 미 연방정부의 보안규정을 준수하는 등 신뢰를 구축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 제공=조이시애틀(제휴) 지난 수년간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부분에서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