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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 등록 2019.08.13 13:03: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9일 영등포구 소재 원룸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집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같은 건물 주민이 타는 냄새가 나서 밖을 확인해보니 한 방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가위를 이용해 문을 열어보니 방 안에 화염이 있어 집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시도해 화재 피해를 절감할 수 있었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에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설치돼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시도로 화재가 크게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환 시의원, “한강드론공원 안전관리대책 마련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13일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나루한강드론공원’의 안전관리에 대해 질의하고 한강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김정환 시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사업본부와의 협약에 의해 한강드론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모형항공협회의 공원 독점적 이용에 관련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이끌어낸 뒤에도 한강드론공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김 의원은 올 행정감사에서는 드론공원의 안전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에서 2016년부터 약 17회의 크고 작은 드론 사고가 있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4회의 드론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올해 발생한 드론 추락사고중 2건은 드론공원내 추락 사고였지만, 수영장에 추락한 사고가 1건, 한강에 추락한 사고가 1건으로 구역 이탈사고도 2건에 달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2019 서울드론챌린지’ 행사에서도 크고 작은 드론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드론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영장이나 다른 한강 시설로 추락했을 시 자칫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