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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국 코로나19 환자 5만76명 ··· 사망자 646명

  • 등록 2020.03.25 09:35: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5만 명을 넘겼다.

 

CNN 방송은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50,076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646명으로 통계가 잡혔다.

 

이로써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미국에서는 두 달 만에 감염자가 5만 명을 넘겼다. 미국에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검사가 대폭 확대되면서 며칠 새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 명을 넘긴 뒤 이틀 뒤인 21일 2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22일 3만 명, 23일 4만 명, 24일 5만 명을 넘는 식으로 하루에 1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도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만206명으로 집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미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까지 내놨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빨라지자 미국의 각주는 외출금지령까지 발령한 상태다. 현재 미국에서 자택대기 대상이 된 주민은 전체 인구의 44% 정도인 1억4,452만명으로 추산된다.

 

서울시, 국내 최초 '빗물펌프장 스마트 강우분석 시스템' 구축… 국지성호우 능동대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특정지역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새로운 재난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지성 호우에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빗물펌프장 스마트 강우분석 시스템'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빗물펌프장은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해 빗물을 하천에 강제로 퍼내는 역할을 하는 중요 기반시설이다. 현재는 펌프장 내 빗물수위에 따라 가동되고 있다. 서울시가 구축하는 '빗물펌프장 스마트 강우분석 시스템'은 펌프장 내 빗물수위에 더해 강우량과 펌프장 하수관로를 따라 유입되는 비의 양(유입량)까지 총 3가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설치된 수위계에 더해 강우량계와 유량계를 새롭게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내린 비가 펌프장 안으로 유입돼 일정수위가 되면 펌프장을 가동하고 있다. 그래서 비가 내린 후 약 20~40분 정도가 소요된다면, 시스템 구축 이후엔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강우추이를 실시간 추적‧분석할 수 있게 된다”며 “기후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빗물펌프장 가동이 보다 정밀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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