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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국에서 324명 늘어나

  • 등록 2020.08.21 11:34:5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지난 14일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세 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324명 늘어 누적 16,67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은 지난 3월 8일 367명 이후 166일 만에 첫 300명대 기록이자 가장 많은 인원이다.

 

신규 확진자 324명 중 지역감염은 315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충남 2명, 서울·경기·인천·대전각 1명이 입국 후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내국인은 5명, 외국인은 4명이며, 유입국가는 필리핀 3명, 미국 3명, 카자흐스탄 2명, 에티오피아 1명이다.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이는 57명이 늘어나 총 14,210명으로 집계됐고,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65명이 증가해 2,241명이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53명이 늘어 누적 676명이 됐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역학조사가 150곳에 달하는 등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송명화 시의원,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 조례 대표 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6일 어린이의 놀이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의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송명화 시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의 놀 권리, 쉴 권리를 인정하고 놀이문화의 주체인 어린이들에게 도시공원의 놀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올 초부터 조례안 발의에 앞서 다수의 아동전문기관들 및 전문가 집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 부서들과 함께 조례제정을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놀이는 어린이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뿐만 아니라 사회관계의 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창의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필수역량이라는 점에서 놀이의 가치와 의미는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는 미흡한 실정이며 놀 권리에 대한 인식수준 또한 저조한 현실이다. 이에 본 조례의 제정은 어린이의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나아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실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

김기대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60억원 상당 마스크 계약 특혜의혹 규명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추경예산을 통해 100억8,600만원을 확보하여 일선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예산중 59%에 해당하는 59억5,000만원을 A업체와 수의계약한 건에 대해 부실한 심사로 특혜계약 소지가 있다는 의혹에 제기됨에 따라 현재 진행되는 수사당국의 철저한 조사는 물론 서울시의회 차원의 행정 사무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 A업체와 이른바 ‘필터 교체형 베트남산 면마스크 구매’ 하고자 59억 5,000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3월 20일 관련 공고 후 공휴일, 토요일, 공고문 게시일, 서류제출일을 제외하고도 3일 이상의 공고기간이 필요함에도 3월 23일 서류제출을 마감함으로써 참가자격과 납품능력을 갖춘 업체들의 진입을 물리적으로 제한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수의계약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라 수의계약은 최저가격을 제출한 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임에도 디자인, 색상, 사용편의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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