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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1명 발생… 수도권에서만 315명

  • 등록 2020.08.27 11:00:1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8,7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된 지난 14일부터 세 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3,936명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437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 광주 39명, 충남 15명, 강원 14명, 전남 13명, 대구 12명, 부산·경남 각 8명, 대전·경북 각 3명, 전북·울산 각 2명, 충북·제주 각 1명 등이 확인됐다.

 

해외유입의 경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2명, 대구·경북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별로는 필리핀 3명, 미국 2명,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에서 각 1명씩 나왔다.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된 사람은 93명이 늘어나 총 14,461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하루 사이 347명이 증가해 총 3,932명이고, 이중 위중·중증환자도 4명이 늘어 4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13명이 됐다.

 

한편, 신규 확진자 441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으로 인해 4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3월 7일 이후 173일 만에 최대 수치이다.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늘어남에 따라 일각에서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영등포2)는 23일, 서울시의회에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영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전례 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지방정부는 자기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자영업자 생존자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부산시의 긴급민생지원금을 비롯해 각 지방정부가 추진한 코로나 대응은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추동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은 국가적 방역 체계 마련과 국민들의 참여와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할 때만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 행복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정태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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