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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 발생

  • 등록 2020.08.31 10:38:1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200명 이상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이 늘어나 총 19,947명”이라고 밝혔다.

 

31일 0시 기준 확인된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보타 51명이 줄었지만 이는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 14일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계속 세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238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광주·충남이 각 9명, 대전 6명, 울산·전남·제주 각 5명, 부산·대구 각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각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 3명, 인천·대전·충북·제주 각 1명이 입국 후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러시아 2명,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오만·독일·영국·터키·미국·브라질 등에서 각 1명씩이고,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7명이다.

 

현재,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이는 70명이 늘어나 총 14,973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77명이 증가해 4,650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누적 324명이다.

서울한강사업본부, 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 실시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원효대교 부근에서 한강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은 한강 유람선 등 수상에서 화재발생, 고장, 기름유출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시 한강사업본부·119수난구조대·민간(이랜드크루즈)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어, 약 80명의 인원과 11척의 선박이 동원됐다. 훈련은 유람선 운항 중 화재발생 및 기관고장으로 조종불능상태인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상황전파)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류 유출 방재 ▲선박 예인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훈련 위치를 구분하여 인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유․도선 사업 종사자 등 민간․공공분야 관계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박 안전 운항, 응급조치 및 장비사용, 유·도선 법령 및 수상안전 관련 규정 등 실무 관련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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