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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 운영

  • 등록 2020.12.22 09:51: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정된 법률과 정책 등을 알기쉽게 전달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2달 간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아카데미’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와 기타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부동산 관련 정책과 변경된 사항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며, 부동산 분야 저명한 강사의 알짜 강의로 매년 많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교육내용을 상시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 강의를 대신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전면 전환해 진행한다.

 

강의영상은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채널인 ‘스튜디오 틔움’에 게시되어, 수강을 원하는 중개업자는 물론 구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교육은 총 3회로 구성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실무‧연수 교육을 전임하고, 대구대학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부동산학 박사 류상규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 주제는 ‘공인중개사법 등 최근 개정내용 및 중개사고 예방 교육’으로, 1회차 강의에서는 매매계약 실거래가 신고일자 변경 사항 등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과 주민번호 수집 가능 사례, 보안 규정 등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학습한다. 2회차 강의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관련한 ‘중개보수의 모든 것’, 마지막 3회차 강의에서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기타 ‘부동산 법률 상담 및 판례’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수강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강의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스튜디오 틔움을 검색, 재생목록 중 ‘부동산 아카데미’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부동산 중개업 및 거래신고 업무에 관한 핵심내용을 담은 부동산아카데미 교재 1,2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배포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지역 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 중개사고 사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정책과 제도 개편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구민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을 위하여 개정‧변경 사항 위주의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5월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 살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북한산 등 야산과 양재천 등 너구리 서식지역에 살포한다. 이번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미끼를 먹고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인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이다. 미끼예방약은 50~100m간격으로 스무개 정도씩 총 115km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외곽에 광견병 예방띠를 형성해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다. 시민들이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아달라”며 “미끼예방약 살포 후 30일이 경과하면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고 설명했다. 광견병은 야생 너

영등포구, 공공문화복지공간 내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이영호)과 함께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구 관계자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에 설치된 제1호 독도체험관이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공공문화복지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공공문화복지공간을 조성하고, 이번 협약에 따라 독도체험관이 이곳으로 확장 이전할 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공공문화복지공간은 구 문화복지공간, 독도체험관, 공용공간으로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총 1208.54㎡(365평) 규모로 조성된다. ▲누구에게나 개방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영등포 디지털역사관 ▲VR체험관 ▲공연장 및 갤러리 ▲소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등이 마련된다. 이곳에 들어설 독도체험관의 규모는 약 300평 정도다. 자원관‧자연관‧미래관‧역사관 등으로 구성되어, 독도의 과거 역사와 현재, 미래를 체험하는 가운데 시민의 역사의식을 고취할 문화공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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