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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국제의료센터 개원

외국금융인 대상 최첨단 서비스 제공

관리자 기자  2011.07.26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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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금융지구내 외국금융인에 대한 의료지원서비스를 담당할 최첨단 국제의료센터가 여의도성모병원에 문을 연다.
국제의료센터에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접수창구와 전담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등이 별도로 배치돼 외국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여의도 성모병원은 20일 외국 금융인 의료지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여의도 내 외국 금융인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의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응급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에 참여한다.
성모병원은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1단계 개장이 이뤄지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 진료를 시작해 SIFC가 완공되는 내년 8월에 병원내 국제의료센터를 개원할 예정이다.
병원 본관 2층에 100㎡ 규모로 설치되는 국제의료센터는 외국인 치료 전담 의사와 간호사, 영어·중국·일본어·러시아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접수, 진료,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내 외국인전담진료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병원, 세브란스 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차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서울아산병원, 외국인노동자병원, 중앙대병원, 중앙대병원 용산센터, 건국대학교병원 등 총 14개가 운영 중이다.   

 / 김오연 부장